어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책의 요약본을 읽는것은 사건의 평면적인 사진일뿐이다." 라고 했는데

너무나 동의 하는 말이고. 와닸게 비유하자면 야설을 읽고 성관계를 이해하려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관계 도중 어떤 방식으로 했고, 몇분만에 끝났으며, 기분이 어떠하였다고 알아봤자, 그게 본질은 아니지 않은가 싶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필요한 정보가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가? 같은것이라면 요약이 적합한 형태일수 있겠다.

결국 나의 목적의 맞는 방식을 택해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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