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우엔 2년전에 군도서관에서 심리학책을 읽을때 망치로 후두부를 개쎄게 가격당한 것처럼 아픈 경험을 했었음
책들이 내 과거사랑 트라우마를 헤집어서 내 앞에 하나하나 펼쳐놓고 눈을 못감게 해 정신고문하는 그 불편한 느낌…
그런데 그게또 싫진 않아서 내가 내 발로 고문실로 걸어들어가는 씹변태 마조히스트가 된 것같은 느낌…
그 느낌에 일말때부터 선임 눈치 다 쌩까고 맨날 자유시간이랑 연등시간에 도서관 탐방하고 그랬음. 짬좀먹고는 그냥 자는시간에 후레시키고 읽고.
요즘에는 그런 경험을 전혀 못하는게 아쉽기는 하다 내가 무뎌진건지 더이상 처맞을정도로 아플 거리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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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쳐맞았던건 아닐까?
실제로 쳐맞아본 경험은 있음 고딩때 야간타율학습 시간에 독서로 시간 죽이고 있는데 선생이 와서 뒤통수 후리고 가더라고
기탄수학이었나 빨간펜이었나 답안지 베끼다가 들켜서 책으로 쳐맞아봄
어느 책이었음? 나도 이런 경험 해보고 싶다
책 읽다 오르가즘 느낀 적은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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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읽은듯
읽어봐야지 이거 - dc App
ntr작품볼때의 ㅈ같음을 즐기는것과 비슷한걸까
니체 책들이 그랬음 - dc App
오 나도 니체 많이읽어 - dc App
고도 양극성 장애 환자 책 읽을 때 이입하며 읽다가 정말 힘들었던 적은 있음. 내 인식의 체계가 터질거 같더라 - dc App
책 제목좀요 굽신굽신 - dc App
어느 날 거울에 광인이 나타났다, 잭 맥더멋. 읽으면 후기 좀요! 나만 읽으면서 그러는지 궁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