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전쟁때만 해도 연합해서 상부상조하던 놈들이 전쟁 이기고 20년만에 편나눠서 전쟁하는거 보니까 ㅈㄴ 허탈하다
민주제 운영하던 아테네가 득세하고나서 주변국들한테 전함 만들게 돈달라 압박하는것도 뭔가 정의(민주제로 대표되는)가 부패해가는것 같아서 별로임
댓글 6
권력은 나눌수 없는법이지 - dc App
익명(125.129)2024-02-13 04:16
자신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적을 물리쳤으니
그에 따른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 ->
갈등 -> 분열 -> 내전 -> 패망은 역사의 공식임
ㄹㅇ
익명(118.235)2024-02-13 04:30
무슨 책으로 읽었어?
익명(175.192)2024-02-13 06:22
애초에 페르시아 전쟁도 그리스 내분으로 자극된거임.. 페르시아 전쟁 전에도 아테네랑 스파르타가 서로 싸우고 있었고 아테네가 페르시아의 원조를 청했는데 아테네의 물과 흙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져다 바치니까 .. 나중에 페르시아가 이건 항복의 의미니까 니들은 이제 우리 속령이다 라고 해서 아테네가 거부해서 전쟁 남.. 1차 페르시아 전쟁때 스파르타가 아테네 지원을 안한게 그래서 그런겨.. 아테네가 이렇게 어그로를 끈거에 관한 기록은 페르시아쪽 역사기록에서 나온다.
익명(118.221)2024-02-13 09:00
저 상황전개에 대한 아테네의 잘잘못은 둘째치고..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그 이전시대부터 줄곧 서로 싸워왔다는건 확실하지
권력은 나눌수 없는법이지 - dc App
자신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적을 물리쳤으니 그에 따른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 -> 갈등 -> 분열 -> 내전 -> 패망은 역사의 공식임 ㄹㅇ
무슨 책으로 읽었어?
애초에 페르시아 전쟁도 그리스 내분으로 자극된거임.. 페르시아 전쟁 전에도 아테네랑 스파르타가 서로 싸우고 있었고 아테네가 페르시아의 원조를 청했는데 아테네의 물과 흙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져다 바치니까 .. 나중에 페르시아가 이건 항복의 의미니까 니들은 이제 우리 속령이다 라고 해서 아테네가 거부해서 전쟁 남.. 1차 페르시아 전쟁때 스파르타가 아테네 지원을 안한게 그래서 그런겨.. 아테네가 이렇게 어그로를 끈거에 관한 기록은 페르시아쪽 역사기록에서 나온다.
저 상황전개에 대한 아테네의 잘잘못은 둘째치고..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그 이전시대부터 줄곧 서로 싸워왔다는건 확실하지
애초에 민주제와 정의는 관련이 없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