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판 절반 이제 지나왔을 뿐인데
사람들이 위고 장광설에 치를 떠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다.
워털루 전투 묘사까지는 그래도 잘 지나왔다 생각했구만
코제트랑 장발장 숨어드는 수녀원에 대한 묘사를 다룬 장광설은 진짜 어질어질하네.
틈만 나면 ~~하고, ~~~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지는 문장도 사람 너무 지치게 한다. 어후.
끝까지 다 읽으신 분들은 그러실 지도 모르지. 아직 멀었다고 말이다.
그래도 마리우스가 코제트 만나서 눈 돌아가는 지점에서 1권 끊어놨으니 참고 계속 읽어봐야지 싶기도 하네. ㅋㅋ
이제 2권 밤에 또 시작하련다.
파란색 벽돌판임? - dc App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