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문학을 가장 좋아했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병렬독서 하곤 했음
근데 문학 아닌 분야를 읽을때
너무 체계가 안잡히고, 빨리 휘발되고 밑빠진 독에 물붇기하는 느낌이 있어서
주제를 잡고, 공부하듯이 집중하기로 함
ex) 2차세계대전, 잠에 대한 뇌과학 책들, 진화생물학 뭐 이런식으로,,
이렇게 하다보니까 병렬독서가 힘들어짐
예전엔 과학책보다 지치면 머리도 식힐겸 문학 좀 읽고 했는데
이젠 문학읽는 뇌로 매번 스위치하는데 드는 에너지가 너무 커진 느낌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읽고 싶어서 자연스레 병렬독서를 해왔는데
차라리 기간, 양을 정해서 짧고 굵게 하나에 집중하는 독서가 더 나은거 같다 나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