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까 불교가 존나 빡센듯
만약에 니가 고등학생(불자)임
국영수(도)를 3년동안 못깨달음?
-> 다시 1학년부터 리셋(윤회)
근데 그 3년동안 죄를 지은다?
-> 죄가 작다
-> 필기구로 다녀야함(땅에 버려지는 필기구/그냥 끝까지 가는 필기구)(가축으로 환생)
-> 그거 끝나면 다시 1학년
-> 죄가 크다
-> 소년원(지옥) 감
-> 그거 끝나면 다시 1학년
국영수(도)를 깨닫는다?
-> 끝나는가?
ㅇㅇ 근데 대학(극락)가서 더 공부(도)
지금 부처인 존재도 과거에 개, 닭같은 가축으로 태어나서 고생하는 설화도 있어서 빡센 거 사실임
그래서 정토 얘기가 나오는겨
ㄹㅇ이라면 난 전생에 무슨죄를
더 빡치는건 불교라고 칭해지는 일련의 사상들이 다 같지가 않음, 불교의 핵심은 무아 즉 아뜨만이 없다는건데, 어떤 불교는 진아는 인정하기도하고 어떤불교는 아니고, 또 정말 무아하다면 윤회문제는 어떻게 되는거고 누가 업을 쌓고 받는지
이런거 궁금하다보면 끝없이 복잡하고 심오해짐, 번외로 선불교는 또 자체로 독특한 맛이 있고..
힌두교랑 짬뽕되어서 그런거지 석가는 그런 거 관심두지 말라했음 - dc App
윤회에 축을 두는 순간 불교적으로는 속은 거임
이스님 불교계에서도 꽤 논란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너가 지금 불교를 아예 잘못생각하고 있는것같음
죄도 없고 벌도 없다 선도 없고 복도 없다 실천이성만이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