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읽고 머지... 싶어서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게 되었다

여전히 머지... 싶은 이야기였다

카프카인가... 싶은 생각을 하며 책 맨 앞의 보르헤스가 쓴 추천사를 읽으니 보르헤스도 카프카 얘기를 한다

보르헤스도 머지... 싶은 이야기를 썼었더랬다

비슷한 놈들끼리 좋아하는구나

이해가 갈듯 하면서도 가지 않는 수상한 이야기였다

마지막 장면에선 폴 오스터가 생각났다. 마침 폴 오스터도 한 권 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