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라서. 곰브리치가 역사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제안을 받아서 소년소녀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후다닥 쓴 것임. 20세기 초반 평범한 교양인이 글빨로 쓴 청소년 교양서라는 거지. 참고로 수메르 우르-남무 법전이 해독되는 게 1950년대다. 곰브리치 세계사는 1936년 나왔다. 그런 책을 대학생이 독서의 즐거움이 아니라 '역사 이해'를 위해 읽고 있다는 게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 현실임. 신채호 책으로 한국사 공부하는 거랑 무슨 차이인지.
원래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라서. 곰브리치가 역사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제안을 받아서 소년소녀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후다닥 쓴 것임. 20세기 초반 평범한 교양인이 글빨로 쓴 청소년 교양서라는 거지. 참고로 수메르 우르-남무 법전이 해독되는 게 1950년대다. 곰브리치 세계사는 1936년 나왔다. 그런 책을 대학생이 독서의 즐거움이 아니라 '역사 이해'를 위해 읽고 있다는 게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 현실임. 신채호 책으로 한국사 공부하는 거랑 무슨 차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