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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양귀자 '모순' 역주행…'미술관 경비원' 3주 연속 1위양귀자의 소설 '모순'이 지난주에 이어 4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6일 발표한 2월 2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n.news.naver.com


미안하다 어그로 끌려고 제목 지었다

양귀자 모순


나도 독서모임에서 선정해서 보았는데

이거 은근 독서모임에서 많이 선정하더라


나는 이게 피카레스크도 아니고

다 우울한 사람들만 등장해서 보고 나니까 기분이 좆 같던데




일단 주인공


주인공 고졸 경리

이모부 백으로 들어갔는데

이모부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주변 남자들한테 여지 주면서 어장질

남동생이 깡패 짓 한다고 하는데 부추기고

알콜중독에 가정폭력하는 쓰레기 아버지 비호하면서

어머니 힘들고 억척스럽게 사는걸 냄새난다고 하는 쓰레기 인성


그나마 착한 동갑 사촌 언니한테

온실 속에서 자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싸가지 없는년 하고

열등감 덩어리


결정적으로 알콜중독자 쓰레기 아버지가 어머니가 숨겨 놓은 돈

딸하고 같이 찾아서 우리 둘만의 비밀 하면서

어머니한테 안 돌려주는 쌍년인데


이게? 우리 시대의 모순?

에라이 시발


그러면서 쌍둥이인 어머니와 이모를 비교하면서

이모가 우리 엄마면 좋을텐데 하는 속물적 근성


하아 이런 씨발년을 보소

그러면서 이모의 자1살 징후를 알았는데 방관

천하의 씨발년


아버지

전형적인 술만 안 먹으면 착한 사람 ㅋㅋㅋ

시발 알콜중독자인데 맨정신인 상황이 당연히 드물지 

아내 돈 뺏어가고 그래서 아내가 돈 숨겨 놓으니까

찾아서 술 사먹는 병신 새기


술 취해서 물건 던지고 고함 치고

애들 팰뻔하고 쓰레기 그 자체인 새기


그러면서 동서 지간인 주인공 이모부한테도 돈 꾸는 시발 새기

나중에 결국 알콜성 치매로 집안 거덜 내는 엠생 그자체 인생


어머니

여고시절 정도만 해도 사람이 생기 발랄 하셨는데

남편 잘못 만나서 고생만 직싸게 하고

아들, 딸년 모두 지들만 알고 힘들게 사는 어머니 걱정 하나도 안하는

정말 불쌍한 사람


시장에서 양말, 팬티 장사 하시는데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려고

일본 관광객 상대하려고 두꺼운 일본어 책

남편 알콜성 치매 오니까 두꺼운 치매 책 사는


정보를 얻는 수단도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두꺼운 책이라도 읽으면서 열심히 사려고 하는 불쌍한 분


뭐 그렇다고 남편하고 손절 안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지만



남동생

병-신 새기 그 자체

처음에는 그냥 흙수저 동네에서 

친구들끼리 양아치 무리로 놀러 다니다가


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사는게

아니라 친구들, 후배들 모아서 조직 차리고

깡패짓 하는 상병신 새기


그렇다고 뭐 오락실, 가라오케 같은 사업장

늘릴 생각은 없고 대부 영화 보면서


말투나 따라 하는 겉멋든 새기

결국 상대 조직인지 뭔지 여자 하나 가지고 싸움나서

뒤에서 부하 시켜서 퍽치기 해서


부하가 지가 독박 쓸거 같으니 손절해서

감옥 가는 병신 상병신 새기


썸남1 들꽃 사진사

교외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주인공이 알바 하다가 만난 인물

생긴 건 잘 생기고 남자 다운데 벌이가 신통치 못한 사람

그러면서 사람은 그저 성격만 좋아서


여행사 좆망한 친형한테 돈 빌려주는 그저 착한 새기

그래서 그저 착한 새기라 주인공이 같이 여행 가자고 했는데

결국 야스 못하는 그저 착한 새기


그래서 결국 다른 썸남2에게 뺏기고

차이는 착하지만 모자란 친구


썸남2 펀드매니저인지 뭔지

컴퓨터 학원에서 만남

생긴건 좀 별로인듯 남자답다는 칭찬은 없고

플랜맨 


내가 보기에는 여주가 얼굴 이쁘고 몸매 괜찮아서

그냥 들이대는 건데


지가 생각하기에는 대단히 계획적으로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새기

주인공하고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지도 왜 좋아하게 된지 모르는 새기


이 새기도 병신인게 어장인지 모르고 프로포즈 했는데

일주인가 기다렸다가 겨우 허락 받고 헤벌레 하는 병신 새기


이모부

유명한 건축가

인테리어 하면서 건축가라고 꺼드럭 거리는 양반이 아니라

건축사무소 있고 설계 하면서 짓는 형태 인듯

동서가 돈 꾸어도 허허허 하고

아내가 데면 데면 해도 허허허

조카가 지 빽으로 들어갔는데도 허허허 하는


좀 황희 정승 코스프레를 과하게 하는 새기

제일 얼탱이 없는게 자기 부인 자1살 했는데


별일 없다는 듯이 업무 복귀


이모

남편 잘 만나서 유복하게 지내고

자식들도 공부 열심히 해서 유학가서

해외에서 근무하는 남들이 보기에는 부러운 사람


근데 정작 엄마랑 딸 사이가 소원해서 좀 불쌍한 사람

뭐 작중에서 자1살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가 그런데


항상 우울해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호소하고 그래서 피곤한 타입일듯



사촌언니

동갑

학교도 한국에서 좋은 곳 나오고

유학도 좋은 곳 가고 외국에서 잘생긴 남자랑 연애도 하면서

열심히 직장도 다니는 멋있는 사람


인성도 그나마 괜찮아서 병신 같이 사는 주인공한테

사촌이라고 가끔 기분 안 나쁘게 안부도 물어보는 사람인데


열등감 덩어리인 주인공은 복에 겨운 온실 화초 이 지랄

아니 시발 지도 이모부 백으로 직장 다니면서

어딜


사촌남동생

별로 등장이 없음


하나 같이 주변인물들이 뭔가 나사 빠지거나

특히 주인공 가족들이 어머니 빼고 하나 같이 쓰레기 새기들인데

이걸 읽고 아 나도 주인공의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겼어요


시발 감상평들이 하나 같이 얼탱이 없고 책 내용도 얼탱이가 없는 쓰레기 새기들만 나오는데

이상하게 빨려서 어이가 없던 작품


특히 유독 여자들이 어머니와 자신의 삶을 동일시 오버랩 하면서

작중 주인공처럼 어머니, 이모에 자신을 오버랩 하면서 

나는 모순적인 선택을 안 할거야 하는데


시발 느그 어머니 시장에서 양말, 팬티 파는데

냄새난다? 개 시발년인데 이걸 빨아?

어이가 없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