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베즈가 아델처럼 금속 연마공이었다면 버림 받지 않았으려나?
솔직히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사람 마음은 모르는 거니까
하지만 "상업자본주의를 제치고 산업자본주의가 대두되며 그에 따라 부상한 노동계층-숙련공 여성 노동자가 정치병자 미청년 한량의 사랑을 받게 되는" 줄거리는 조금 의미심장한 것 아닐까 생각됨
물론 그건 그냥 내가 오해한 것이고 작가 자신도 그 설정 자체를 그렇게 깊이 생각한 게 아니라 하층 노동자의 삶을 그려내려다 보니 그렇게 된 걸지도 모르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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