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하 이야기
생사의 마당

두 권 밖엔 안 봤지만 너무 잘 읽었음

영화 <황금시대>로 처음 접한 작가인데

가끔 그 영화에서 샤오홍이 담뱃불로 자해하는 장면?

그런 게 생각남. 실제 자해를 해본적은 없지만 

그 충동성은 이해할 것 같음... 

문학의 원동력은 페시미즘이야 

자해야 상처 들여다보기야

슬프지 않은 상태에선 글이 안 나온다는 거

그게 너무 또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