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는 내용이 이해가 가는데 노르웨이의 숲은 진짜 모르겠음 내가 아직 너무 어려서 상실이란걸 제대로 겪어보지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런 나같은 사람도 읽을만한 책 추천좀 해줘
댓글 1
삶과 죽음 사이에서 주인공 와타나베는 살아가기를 선택했지만 친구인 기즈키에 이어 그의 애인 나오코도 죽음으로 점점 다가감.이에 반해 미도리는 힘든 상황임에도 생명력 그 자체를 상징하듯 상황을 타개해나가려고 노력중. 와타나베는 삶을 선택했지만 나오코에 대한 책임감으로 그녀를 완전히 버리지도 못함. 이 소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20대 대학생이 나름대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모습 그 자체를 그렸다는데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음. 해결책은 처음부터 없는 거니까 그 상황속에서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다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 고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게 아닐까 함. 이런 모습을 훗날 회상의 형식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소설 전반에 아픔이 묻어나는 것 같고
삶과 죽음 사이에서 주인공 와타나베는 살아가기를 선택했지만 친구인 기즈키에 이어 그의 애인 나오코도 죽음으로 점점 다가감.이에 반해 미도리는 힘든 상황임에도 생명력 그 자체를 상징하듯 상황을 타개해나가려고 노력중. 와타나베는 삶을 선택했지만 나오코에 대한 책임감으로 그녀를 완전히 버리지도 못함. 이 소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20대 대학생이 나름대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모습 그 자체를 그렸다는데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음. 해결책은 처음부터 없는 거니까 그 상황속에서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다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 고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게 아닐까 함. 이런 모습을 훗날 회상의 형식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소설 전반에 아픔이 묻어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