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민음사) p85


네. 저 가게에 들어가기로 되었는데, 언니 마음이 변하는 

통에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죠. 난리가 났었어요. 일부러 자기

를 위해 집을 짓게 해 놓고선 막상 들어갈 참이 되니깐 차 버린 거예요.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그이와 결혼할 맘이었는데 언니가 속았던 거죠.



이개 먼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언니가 마음이 변해서 허사가 됫다고 했다가 

바로 밑에는 언니가 속았다는데 내가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