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민음사) p85
네. 저 가게에 들어가기로 되었는데, 언니 마음이 변하는
통에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죠. 난리가 났었어요. 일부러 자기
를 위해 집을 짓게 해 놓고선 막상 들어갈 참이 되니깐 차 버린 거예요.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그이와 결혼할 맘이었는데 언니가 속았던 거죠.
이개 먼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언니가 마음이 변해서 허사가 됫다고 했다가
바로 밑에는 언니가 속았다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설국 (민음사) p85
네. 저 가게에 들어가기로 되었는데, 언니 마음이 변하는
통에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죠. 난리가 났었어요. 일부러 자기
를 위해 집을 짓게 해 놓고선 막상 들어갈 참이 되니깐 차 버린 거예요.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그이와 결혼할 맘이었는데 언니가 속았던 거죠.
이개 먼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언니가 마음이 변해서 허사가 됫다고 했다가
바로 밑에는 언니가 속았다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원래 언니가 저 가게에 들어가려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결혼을 예상하고) 가게에 들어가지 않기로 변심, 근데 후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속아 결혼 실패 아닐까? 그 앞 문단에 결혼 실패 이야기가 있는 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뒤에 본처 이야기도 나온거 보면 언니가 결혼할려고 한 사람이 부자여서 첩으로 들어가고 요구조건으로 가게를 지어달라했고, 그 과정중에서 진짜로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 가게를 포기하고 갔네, 근데 그 상대의 변심으로 결혼못하고 첩으로 가게도 못얻고 게이샤로 몸팔고 다니게된거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