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을 읽을 때는 글쓴이의 철학과 사고방식을 그대로 내게 적용시키기보단그 철학에 스스로 부연설명을 해서 구체화시키거나, 반박하는 식으로 나의 철학을 발전시키는 게 제일 베스트겠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나의 철학 이건 진짜 잘알고 이해하고 하는 방향같음 인터넷이든 역사든 뭐든 잘못된 사상접근 철학의 오용 등등 그런걸로 이상해지는걸 많이 봐서 흔히 말하는 개똥철학이 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듬...
무비판적으로 읽는 것도 문제가 있겠다만 이미 그 책에서 말하는 철학의 비판에 비판까지 나와있을테니 계속 찾아가며 읽는 것이 맞지 전공자, 교수들이 조스로 보임?
처음이라면 철학자가 말한 걸 온전히 이해하는 거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함 섣불리 반박하기에만 집중하면 겉핥기식으로 이해하고 반박하는데 막상 그 철학자는 그런 뜻으로 말 안 한 경우가 많음 일단 이해부터 먼저 해야 함 - dc App
이거 개공감 일단 이해부터해야함 뭔말인지 이해하는것만으로도 한달이상걸리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