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1권이랑 2권까지가 재밌고
3권은 뇌절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3년만에 재독하면서보니 지금은 3권이 제일 재밌네


목성의 그늘로 이주하기까지의 인류의 연대기를 그린 800페이지가 눈깜짝할새 지나가더니
6장에선 갑자기 스케일이 확 커져서 어질어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