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오 영감: 쿤데라가 언급한 근대 소설 주요 작가 대표작? 이라서 삼. 근데 등에 저 초록새 뭐야 저거어둠의 심연: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눈에 보여서 사옴.근데 아마 둘 다 다음달은 돼야 읽을거 같네 ㅋ
발자크 재미지지
발자크 이 새끼 소설가나 평론가들이 항상 언급하는 새끼
고리오영감은 후반부가 씹꿀잼 그자체
고리오 영감 예전에 별 감흥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작품이더만 수많은 작가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던데
발자크도 에밀 졸라의 루공 마카르 시리즈처럼 인간희극 총서를 낸 경우다. 그래서 다른 작품에서 인물이 겹침. 졸라은 근래들어 그런대로 활발하게 번역되서 나오는데 발자크는 정말 방대해서 요원한 거 같다.
고리오영감 진짜 재밌어.
어둠의심연 군복무중 읽었는데
어지간한 작품은 걍 재밋게 읽는 편인데 '어둠의 심연(암흑의 핵심)'은 별나게 어렵게 다가 오더라. 콘라드는 '로드짐'이 씹띵작 같음. 소설적 구성도 좋고 모험적이고 비극적 영웅이면서 철학적.
을유좋아
어둠의 심연 진짜 노잼 내가 읽다가 하차한 책은 몇 권 없는데 저건 진짜 지루함 영화도 재미없었는데 책은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