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Cambridge History of The English Language"

영문학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꺼드럭대기 위해 읽으려는데, 6권이나 되는 비익~부욱이라 꺼드럭대기도 전에 폐사하겠네


누구는 이과가 꺼드럭대려면 도널드 커누스의 TAOCP는 읽고 꺼드럭대라던데...  좆과도 이정도는 읽고 꺼드럭대야 하는 거 아니노...


"꺼드럭 독서론"에 따르면 공감만 하는/공감도 못 하는 독서는 제대로 된 독서가 아니다!


영문학의 문장과 서사의 정수를 이해하기 위해서 영어사 읽고, 라틴어사 읽고, 희랍어사까지 읽고, 뭐하고, 뭐하고.. 에...


암튼 한 100년 후에 다 읽고 후기 쓰겠습니다.


 

2. "ALAN WAKE"

동명의 원작 게임 앨런 웨이크을 기반으로 지은 미스테리 공포? 스릴러 소설. 


사실 원작과 내용이 거의 같아서, 원작 팬이면 팬심으로 가볍게 읽는 거 추천함.


순수 재미를 느끼기 위해 샀는데, 이런 거 읽으면 꺼드럭 독서가들이 수준 낮다고 비아냥거리니까 하남자는 공공장소에선 북커버 씌우고 읽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