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외국 사학자가 쓴거는 번역서라도 이야기처럼 쓰여서 책처럼 읽을수있는데 한국 사학계 특유의 문체인건지 내가 이만큼 알고있다 이런걸 뽐내는건지 글주변이 없는건지 원인은 모르겠지만 전혀 한국인 저자라서 선택할 이유는 없는듯
[일반] 한국인 사학자가 쓴 역사책은 논문느낌이 너무남
익명(222.103)
2024-02-19 08:39
추천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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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자들이 낸 책들 중엔 논문 붙여넣기로 발간한것도 많아서..
그렇구만
독자 대상을 일반인으로 할지 역사 분야 종사자 + 역덕으로 할지에 따라서 많이 다르더라
애초에 일반인 대상으로 낸 책이 아니니까
그게 아니라 책을 쓰는 태도에 있어서 외국 사학자들이랑 차이가 있는게 사실임 알베르소불 혁명사나 블로크 봉건사회 보면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자기 의견을 향해 쌓는느낌이면 한국은 자세하기위해 자세한 저서들이라
노중국 교수님 백제정치사 이런 저서들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