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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안들어간다고 생각함. 내가 영어 리딩이 안좋아서 리스닝으로 들었고 번역으로 도 읽고했지만 셰익스피어는 결국 고대 희랍 연극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재창조 하기는 했으나 뭔가 부족함 그걸 체로프의 장막 희곡이 완성 해 주는 것 같다. 진정한 인간과 세계의 일부는 체호프에 있지 셰익스피어에 있는 생각이 안든다 아마 체호프와 나와의 시간이 더짧아서 그러겠지 또한 셰익스피어는 왕과 귀족의 이야기라면 체호프는 몰락한 자들의 이야기라서 그러하겠지 왕과 귀족이 몰락하면 평민과 다름 없어지고 삶이 남고 그 삶을 보며 우리는 나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작품과 관객사이에 강렬한 유대감을 만들어주는 것이겠지 그리하여 체호프는 내것이되고 셰익스피어는 남의것이지 재벌 회장들이 본다면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것을 느낀바 없지
그래서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이 가장 유명한 것일지도 모르겠군 사랑과 질투 복수라는 것을 느낄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체호프의 장막극을 읽는 게 좋다.
세르반테스가 왜 소설의 시초이고 문학을 업그레이드 시킨 작품인가 알게되었는데 그건 바로 욕망이라네 하느님이 허락한것도 아니고 악마가 부여한것도 아니지 오로지 인간 본래의 욕망이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지 신이나 악마의 개입 따위는 없는 인간이 인간이 아닌 것을 선택 할수 있게 만드는 힘 그것이 인본주의 철학이라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쓰며 강조했지 신조차 없는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어떤 자연과 법도 인간 위에 존재하지않지 그래서 기사가 없는 시대에 기사가 된 돈키호테는 당시기준으로 멍청 한 무법자이 불과하지만 오늘날 볼때 돈키호테는 힙합 그자체지 소망할수 없는 것을 소망하는게아니라 금지된 소망을 하는 것이 인간 이고 자유다.
자유. 자유는 시스템이 아니라 시스템밖에서 얻는 것
그래서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이 가장 유명한 것일지도 모르겠군 사랑과 질투 복수라는 것을 느낄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체호프의 장막극을 읽는 게 좋다.
세르반테스가 왜 소설의 시초이고 문학을 업그레이드 시킨 작품인가 알게되었는데 그건 바로 욕망이라네 하느님이 허락한것도 아니고 악마가 부여한것도 아니지 오로지 인간 본래의 욕망이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지 신이나 악마의 개입 따위는 없는 인간이 인간이 아닌 것을 선택 할수 있게 만드는 힘 그것이 인본주의 철학이라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쓰며 강조했지 신조차 없는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어떤 자연과 법도 인간 위에 존재하지않지 그래서 기사가 없는 시대에 기사가 된 돈키호테는 당시기준으로 멍청 한 무법자이 불과하지만 오늘날 볼때 돈키호테는 힙합 그자체지 소망할수 없는 것을 소망하는게아니라 금지된 소망을 하는 것이 인간 이고 자유다.
자유. 자유는 시스템이 아니라 시스템밖에서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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