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남아있다는 가정 하에 : 최민순 번역을 틀딱 번역이라고 부르는 좀 모자란 애들로해서 최민순을 옹호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일반 출판사에서 그런 선택을 할까 싶다.
영감(27.176)2019-02-12 08:13
그 이유는 번역이 고루해서라기 보다는 (너도 읽어봐 알겠지만) 최민순의 번역은 원저자보다 번역자가 너무 드러나는 느낌이기 때문. 신곡도 그렇고 고백록도 요즘 정확성을 기해 잘된 번역이 많아서 1차 선택지로 최민순을 권하기 힘들다. 이미 앍은 사람에게 최민순 번역도 좋다고 말하는 정도지.
원고가 보존되어 있을까 싶음
원고가 남아있다는 가정 하에 : 최민순 번역을 틀딱 번역이라고 부르는 좀 모자란 애들로해서 최민순을 옹호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일반 출판사에서 그런 선택을 할까 싶다.
그 이유는 번역이 고루해서라기 보다는 (너도 읽어봐 알겠지만) 최민순의 번역은 원저자보다 번역자가 너무 드러나는 느낌이기 때문. 신곡도 그렇고 고백록도 요즘 정확성을 기해 잘된 번역이 많아서 1차 선택지로 최민순을 권하기 힘들다. 이미 앍은 사람에게 최민순 번역도 좋다고 말하는 정도지.
맞는 말
혹시 나온다면 최민순 기념 차원에서 가톨릭 계열 출판사에서 나올법한데 기대는 안함.
최민순 신부 좋아하던 도갤러 요즘 어디감? 프루스트 좋아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