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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 인물이 지향하는 대상을 굳이굳이 A라고 지칭한 점에서 라캉빠들이 환장하고 달려들 거 같음

20세기의 미학적 흐름은 영화였지만 한편으론 그게 인간들의 정신을 망가뜨려놨다는 생각도 드네요...

시네필은 앞으로도 안해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