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게나 가재에 대한 어떤 그림을 보고 공포를 느꼈는데
훗날 상상력에 대한 실험에 참여하면서 몸에 메스칼린을 투여받고
게나 낙지가 자신을 쫓아 다니고 몸을 휘감는 환각을 보게 된다
학교에 있을 때도 항상 주변에 게가 서너마리씩 보여서
게에게 말도 걸었다고 한다
아마 이게 사르트르의 소설에서 게나 바닷가재가 등장하는 이유일 것이다
구토 초반부에도 "머리 속에 바닷가재의 생각을 품고 있는 사내"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0fb1c77eb1d107854b9ef7a124e82a7389bec9c94f4ffbd4d338af6b7029

1ebcc232f7d773a760bb9da11ed46f11f79dd79aabdc109af0d6f53684b61184913663d6692e2185a4853f01c743e19f16550d

2bb8d132f0c03da223ee84e546c13c73b741ca64c3f8d196e91ed874464182

2fb7c476e8d56ef261afdbed479f2e2dd038601f36510b5b4121ed9a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