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 추천 글쓴이인데, 글쓴김에 집에있는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92년도판 다시 읽어보니 여전히 유익함. 정약용의 '실학'에 대한 관점도 알수 있고(정약용은 국가와 백성을 다스리는 학문을 실생활에 도움되는 학문으로 정의함), 문학이나 공부에 대한 관점도 알수 있음. 물론 문학에 대한 관점처럼 문체반정급으로 반동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고전 입문이라는 측면에서 여전히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