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요즘 추천만 받는 게 미안해서 나도 책 한 권 던져놓고 가겠음.
라깡 입문서 가타오카 이치타케의 <라캉은 정신분석학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라깡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한 책임. 라깡에 대해 아예 무지한 상태에서 도전하기에 좋은 책. 프로이트를 몰라도 됨.
서간체 형식이라서 읽기도 편하고, 도식화해서 이론을 설명하기때문에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음.
다만, 입문자를 위한 라깡 소개서라서 다소 거칠고 엄격한 의미에서 라깡철학과 상반된 부분은 있음.
그럼에도 라깡입문서 중 최고라 자부함.
만약에 이거 읽고 라깡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무까이 마사아끼의 <라캉 대 라캉>도전 ㄱㄱ
근데 고독이 테마라고하면 되게 러프한 질문이라 범위를 좀 좁혀줘야 추천하고 받기가 쉬움 - dc App
뭔가 막연하게 고독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데 문학은 넘쳐나고... 음...
http://aladin.kr/p/o6G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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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아주 대단하신 분임 - dc App
순간 김우창 역인지 확인했음;
저=좋아하는 한국 엘리트가 꽤 만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