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요즘 추천만 받는 게 미안해서 나도 책 한 권 던져놓고 가겠음.


라깡 입문서 가타오카 이치타케의 <라캉은 정신분석학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라깡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한 책임. 라깡에 대해 아예 무지한 상태에서 도전하기에 좋은 책. 프로이트를 몰라도 됨.


 서간체 형식이라서 읽기도 편하고, 도식화해서 이론을 설명하기때문에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음.


다만, 입문자를 위한 라깡 소개서라서 다소 거칠고 엄격한 의미에서 라깡철학과 상반된 부분은 있음.


그럼에도 라깡입문서 중 최고라 자부함. 


만약에 이거 읽고 라깡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무까이 마사아끼의 <라캉 대 라캉>도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