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한 공간에 특정 인물들이 점점 모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인물 대사, 중간중간 인물 반응 서술하는게 되게 연극적임
영화로 치면 씬 단위로 나뉘어지는게 확 느껴짐
1부가 특히 연극적인 듯
쉽고 재밌는데 그래서 좀 슴슴하기도 함
점점 쌓였다가 폭발하는 화약같은 그런 느낌이 적음
도끼는 이거 모래바람인가? 싶은 장광설과 정돈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점점 모이다가
특정 지점에서 폭발할 때 와 이거 화약이었네..하는 그런게 강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백치 인물들이 워낙 매력있어서 재미있음
가장 하고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당
아 그리고 백치의 최대 장점...
병렬독서하기에 아주 좋음
다른 궁금한 작품 읽다가 다시 돌아와도 잘 이해됨 ㅋㅋ
타란티노 영화 보는거 같음
그렇네 ㄹㅇㅋㅋㅋㅋㅋㅋ
대사 고봉밥으로 재밌게 만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