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이 세상은 잠시의 오락, 유희에 불과하다. 내세만이 참된 생명이라 설명해도, 그들 전부에게 이해는 안 되겠지만.

20 이 세상의 생활은 한갖 유희에 지나지 않는다. 향락과 허식이다. 너희들은 새로 자랑하고, 재산이나 자식들의 수효를 경쟁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이것은 비유해서 말한다면 비 온 뒤의 초목과 같은 것이다. 배신자들은 한때 기쁘게는 하지만, 곧 시들어서 빛깔이 누렇게 변하고 이윽고 먼지가 되어 버린다. 내세에도 엄한 벌이 있긴 하지만, 한편으론 알라의 용서하심도 기쁨도 있다. 이 세상의 삶이란 거짓된 향락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