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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추리물적 요소에
세큐레와 카라의 사랑이야기
새롭게 흘러들어오는 서양의 인간중심주의 예술에 맞서고 고뇌하는 신 중심주의의 터키예술인들의 이야기
이 모든걸 매 챕터마다 화자가 바뀌면서 서술하는 독특한 전개방식까지

어느하나 삐끗하면 어색했을텐데 이 모든게 잘 어우러진 띵작이었음요..
전 아랍권 소설은 첨 읽는데 작품내내 아랍사회를 엿볼수있어서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