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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좋네
말그대로 이반일리치의 죽음을 다루는 소설인데
죽어가는 과정에 관한 묘사와 그로인해 부정적으로 변해가는 사람의 모습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죽음직전 뭔가 깨닫게되는(빛) 그런 장면이 인상적이었음..
톨스토이 입문으로 읽었는데 우주갓작 까진 아니지만 생각해볼만한 거리를 던져준 작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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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고의 소설 하면 망설임 없이 이걸 꼽음. 내용을 떠나서 기교적인 측면에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작품임. 기회가 된다면 시점의 변환이나 문장과 문단의 길이의 변화, 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독서 속도의 조절 등 구조적인 부분에도 주의를 기울여보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