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게 황제를 위하여, 일그러진 영웅 밖에 없지만 확실하게 리듬감 있는 게 느껴지는데 시인가 싶어서 소리나서 읽어봤고 운율, 각운으로 형성되는 리듬은 확실히 아니라 생각들던데 왜 리듬감이 느껴지는 거야? 장문도 흐름 안 끊기고 술술 넘어가게 되는데 대체 왜? 소설, 산문에서 리듬감이 느껴진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이게 난 되게 신기했는데 설명 못 하겠어 잘 아는 사람 있어?
조사 생략 글자수 3.4/4.4 5.7/7.5로 끊어지면 가사나 시조처럼 운율생김 이문열 문장도 그런지 살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