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년기의 끝’은 완독, ’파운데이션‘은 1권 읽다가 도중하차함

유끝은 소재는 너무 좋은데 그냥 거대한 스케일, 참신함 외에는 뭐 다가오는게 없었음. 아니 그래서 그게 다야? 하는 느낌

파운데이션은 괜찮았는데 번역이 너무 별로라고 생각해서 걍 던짐

그리고 완전 정통은 아닌데 ’제5도살장‘은 진짜 ㅈㄴ 좋아해서 지금까지 10회독 이상 읽었고, 스트루가츠키 ‘노변의 피크닉’ 이것도 좋았어

다른 작가들 추천 좀 부탁해..

도서관에 sf 명예의 전당인가? 그거랑 삼체, 테드창 몇권 있던데 그거는 나중에 촤르륵 훑어보려고 해서 제외하고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