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들어져서 개봉한다길래 심심풀이로 가볍게 읽으려고 읽어봤는데


원작 소설이 씹걸작임ㄷㄷ


되려 영화가 원작이 도달한 작품성을 구현 못했을 거 같다


애초에 원작 자체가 포스트모더니즘 실험정신을 끝까지 추구한 소설이라


그런데 놀랍게도 실험적인데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