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실 이마 읽고 감동햇음
추천받음
근데 궁금한게 도서관이나 서점가면 시집 막 꽂혀있잖아
손에 잡히는거 뽑아서 대충 읽어보고 고르는게 보통이야?
아니면 시선집같은거 읽고 작가를 추린다거나
혹은 다른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되게 난해한 시들은 무슨 맛으로 읽는건지 궁금함
김전일이 무슨 다잉메세지 추리하듯 읽는거냐
정신분석 배우는게 빠를까
추천받음
근데 궁금한게 도서관이나 서점가면 시집 막 꽂혀있잖아
손에 잡히는거 뽑아서 대충 읽어보고 고르는게 보통이야?
아니면 시선집같은거 읽고 작가를 추린다거나
혹은 다른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되게 난해한 시들은 무슨 맛으로 읽는건지 궁금함
김전일이 무슨 다잉메세지 추리하듯 읽는거냐
정신분석 배우는게 빠를까
난해한 시는 이미 좋은 시가 아님. 시는 문학과 지성이 좋은 시를 잘 골라 놓았음
ㄱㅅ 찾아봐야겟다
시집 좋아하는데 시집은 평론이 도움 많이 된다. 제대로된 출판사 시집 뒷편에는 평론이 실려있다.
내가 고르는 순서는 시선집을 내 놓은 출판사(문지나 창비같은) 부스에서 제목이 확 오는 것을 픽하고 차례 보고 거기서 궁금한 시 한편 뽑아 읽고 책뒤 평론이나 해설보는 순으로 고른다. 이 과정에서 대충 견적나옴.
찾아보니 허은실 작가의 말이 되게 스산하네. '고향에선 일찍 죽은 여자입에 쌀대신 쇠를 물렸다'
그러고보니까 쓴 시 중에 쇠가 어쩌고 하는 구절있었던거같다 이해는 못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