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정신병이 있지만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시대였고 그래서 자기 방어기제로 이상한애 웃긴애 행세 하다가 여자 술 담배 마약에 의지하다가 정신병원 가고 이후 요양하다가 사망 이게 끝아님? 뭔가 막힘없이 잘 읽히긴하는데 뭘 말하고싶은지 모르겠고 뒤에 성경얘기는 왜 나오는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이해 못하는 내용이 있는건가
뒤는 별개 단편이야
당시 시대상이 그랬다는 거에서 더 가치가 있는거. 그 감성에 공감해서 엄청 팔렸대 - dc App
일상에서 절대 이해하지 않으려는 어떤 인물에 대한 심층적 묘사를 문학은 종종 행하고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좋을듯 인간실격 같은 건
다자이 오사무의 사회주의 운동에 대한 좌절도 이해하고 보면 좋아.
평범하게 살다 죽은 사람 이야기 읽으면 진짜 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하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