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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대시대에 예측하는 미래가 아닌, 


정말 20세기 초중반, 순수한 작가의 통찰력과 깊은지식, 상상력으로만 미래를 예측하여 설정해서 쓴 소설이라 그런지


나름 학술적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고, 읽는이로 하여금 현실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1984의 텔레스크린은 현대 중국 전국에 설치된 안면인식 씨씨티비를 연상시키며


멋진신세계의 촉각영화는 마치,, 촉각슈트 입은 브이알을 연상시키며..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는 진짜.. 깊은 몰입감을 경험해준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동물농장은 러시아의 공산혁명이 모티브가 된 작품인데..


1회차독 일때는,, 단순히 유치한 동물들의 티키타카 였다면


2회차독 일때는,, 러시아 혁명이 겹쳐 보이며..


3회차 독일떄는,, 사실 전세계 모든 공산혁명과 공통점이 있다는걸 보여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마치,, 스탈린과 트로츠키,, 혹은 마오쩌둥과 천두슈 , 그리고 김일성놈과 박헌영 같달까요 ㄷㄷ


진짜..


소설은 단순히 오락거리라고만 생각했지만, 논리적인 사고, 깊은 사고 혹은 타인의 관점에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주는게 진짜 장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