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때(1993~5년 사이) 읽었던 건 확실함.

기억하는 내용은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 애꾸 아저씨가 이사를 와서 장난감 공장을 차림.
월남전에서 싸우다가 애꾸눈이 됐다는 소문이 있어서, 마을 어른들의 칭찬이 자자함.
그러던 중 그 장난감 공장에서 만든 화약총 때문에 한 아이가 눈을 다치는 사태가 생기고,
그제야 아저씨가 사실 이 눈이 월남전에서 먼 게 아니라 화약을 갖고 놀다가 다쳤다고 이실직고하면서 끝나는 내용인데,
며칠 내내 어떤 검색어로 찾아도 안 나와... 혹시 제목이나 저자 아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