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취미 활동 중에 독서만 특출나게 우월감 느끼면서 하는 거도 아니잖어. 만화나 영화나 음악 감상이나 전부 그런 생각 가진 사람들 있을건데어차피 인싸들 눈에는 전부 찐따처럼 보일건데 나 혼자 우쭐대면 뭐 어때 ㅎㅎ그리고 가장 좋은 생각은 이런 고민 할바엔 책이나 읽는거야.
남의 생각을 읽을 수도 없는 거고 생각하는 건 문제될 거 없다. 다만 그걸 표현하는 병신새끼들이 있어서 문제지
근데 그런 애들 있었나? 글 다 본건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딱히 독서는 우월하고 딴 취미 깔보는 그런 글은 못본거 같은데. 놓친건가
어그로 끄는 새끼들. 나는 그 어그로에 끌린 거고. 알면서도 걸리는 좆같은 어그로임
자기에게 거짓을 말하고, 스스로에게 한 그 거짓말을 들으며 사는 사람은 진리를 더 이상 분별할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한다.
응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