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두이미지
-아마 ㄲ이나 ㅃ같은 쌍자음이 들어간 이름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물들의 이름이 하나같이 생소하고 또 그런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지금 이게 뭔 상황이었는지 얘네는 무슨 관계인지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프리흐도어? 프랑? 디나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작중에서 등장한 화폐 단위가 아무리 낮게 잡아도 최소 5개는 됐던것같다. 분명 한두줄 전에는 A단위였던 화폐를 한두줄 아래에 바로 B단위로 바꿔 부르고 그러는 경우도 잦아서 이게 도대체 얼마를 말하는건지 감을 잡을수 없었다. 그냥 도박 성공한 부분에서 아 ㅈㄴ 많이 땄나보구나 하는거 외에는..
나는 그냥 제목 보고 도박이야긴줄 알고 읽었는데 정작 도박이야기가 안나온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오고 나머지는 전부 이해할수 없는 사랑 이야기여사 그런가 그냥..좀 많이 노잼이었음

솔직히 도스토옙스키라는 사람의 이름값이 없었다면 개씨발노잼이라고 욕하고싶었는데 그래도 역사적 대문호니까 내가 모르는 뭔가 있는게 확실해서 그러지는 못하겠다

이사람 소설이 원래 이렇게 난해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