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가 좀 지루하긴 함
뭔가 1부때의 그 느낌이 좀 줄어든 것 같음...험버트가 늙어서 열의를 잃어버린 느낌
2부가 좀 그렇긴 하지, 1부 읽을 때는 묘사 하나하나에 침 꼴깍 삼키면서 읽었는데, 2부가니까 그냥 어떻게 끝나나 이런 생각만... 나더라고. 그런데, 어느날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 사람 러시아에서 태어나서 네이티브는 러시아어이고, 영어는 제이외국어 혹은 제삼외국어인셈인데... 그 당시 교양있는 러시아 부자 들의 제이언어는 프랑스어인 경우가 많았으니까.. 근데, 영어 소설 써서 세상을 들썩이게 했지...
나보코프 할아버지는 걍 개쩌는 게 맞다...
1부는 쿠퍼액 잘나옴 2부는 잘안나옴
2부가 좀 지루하긴 함
뭔가 1부때의 그 느낌이 좀 줄어든 것 같음...험버트가 늙어서 열의를 잃어버린 느낌
2부가 좀 그렇긴 하지, 1부 읽을 때는 묘사 하나하나에 침 꼴깍 삼키면서 읽었는데, 2부가니까 그냥 어떻게 끝나나 이런 생각만... 나더라고. 그런데, 어느날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 사람 러시아에서 태어나서 네이티브는 러시아어이고, 영어는 제이외국어 혹은 제삼외국어인셈인데... 그 당시 교양있는 러시아 부자 들의 제이언어는 프랑스어인 경우가 많았으니까.. 근데, 영어 소설 써서 세상을 들썩이게 했지...
나보코프 할아버지는 걍 개쩌는 게 맞다...
1부는 쿠퍼액 잘나옴 2부는 잘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