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일기/밝은 방/사랑의 단상 이거는 순서 상관없이 그냥 꼴릴때 읽어도 되고 신화론이나 텍스트의 영도나 S/Z 같은 건 출간 순서대로 읽는게
Grundrisse(pendulum31)2024-02-22 23:17
답글
입장이 연속적이면서도 계속 바뀌어서 그냥 기호학 쪽은 출간순서대로 읽어야 편함
Grundrisse(pendulum31)2024-02-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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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8.235)2024-02-23 00:06
사상가라기보다는 비평가, 작가이니까 문학 연구자가 아니라면 굳이 전작주의자가 되지 않아도 됨. 롤랑 바르트를 사상가나 이론가로 취급해서 그 사상을 하나로 정리하려는 시도가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절판되었지만 민음사에서 나온 벵상 주브의 '롤랑 바르트'라는 책이 그런 드문 책). 그러니 단행본 각각을 필요나 흥미에 따라 읽으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더 깊이 흥미가 생기면 '마지막 강의'까지 읽으면 좋을 듯. 어차피 '구조주의자 바르트'는 1970년대 이전까지에 해당하고 그 시기의 책 중 번역된 건 '글쓰기의 0도', '신화론'(절판), '기호의 제국'인데 그것만 유의하면 '텍스트의 즐거움'부터는 아무 순서대로나 읽어도 됨.
바르트는 발간연도순으로 읽는것도 좋음ㅁ..
ㄱㅅㄱㅅ
애도일기/밝은 방/사랑의 단상 이거는 순서 상관없이 그냥 꼴릴때 읽어도 되고 신화론이나 텍스트의 영도나 S/Z 같은 건 출간 순서대로 읽는게
입장이 연속적이면서도 계속 바뀌어서 그냥 기호학 쪽은 출간순서대로 읽어야 편함
사상가라기보다는 비평가, 작가이니까 문학 연구자가 아니라면 굳이 전작주의자가 되지 않아도 됨. 롤랑 바르트를 사상가나 이론가로 취급해서 그 사상을 하나로 정리하려는 시도가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절판되었지만 민음사에서 나온 벵상 주브의 '롤랑 바르트'라는 책이 그런 드문 책). 그러니 단행본 각각을 필요나 흥미에 따라 읽으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더 깊이 흥미가 생기면 '마지막 강의'까지 읽으면 좋을 듯. 어차피 '구조주의자 바르트'는 1970년대 이전까지에 해당하고 그 시기의 책 중 번역된 건 '글쓰기의 0도', '신화론'(절판), '기호의 제국'인데 그것만 유의하면 '텍스트의 즐거움'부터는 아무 순서대로나 읽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