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읽은 글항아리 논픽션 '서태후와 궁녀들'은 뮤슨 노궁녀가 들려주는 썰 느낌으로 흥미 돋구며 책을 소개햇다만 내용은 걍 기존자료 복붙 엉터리 걸레짝. 땔깜으로도 못 쓸 정도의 엉터리.
이번에 읽은 삼백만명 아사한 대기근 관한 책인 '1942' 는 걸작선中 꽤 공들인 수작.
대기근 그 당시 생존자 인터뷰도 꽤 많고 저자인 기자가 과거 기록 발자취 따라가는 과정이 공 많이 들임.
내가 오늘 아침에 먹은 양상추 16칼로리, 구운계랑 두개 140칼로리 vs 나무껍질 한끼분량 300g 150칼로리.
비슷하노
나무 껍질 칼로리는 150 일지 몰라도... 나무껍질에는 셀룰로오스 가 들어 있는데, 이건 인간은 분해 못함... 그러면 뭐가 문제가 되나면 저게 뱃속에서 뭉쳐서 덩어리짐 --;;; 나올때 항..문을 찟고 나옴. 똥꾸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는게 저거 때문에 나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