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읽는중에 딴책 펼쳐서 처리한게 벌써 세권째

단어가 너무 어려움
근데 어려운 단어 쓰는게 당연한게
대부분의 단어는 용례의 집합으로 이해될 뿐이고
칸트가 추구하는 명징성과 확실성의 가장 큰 한계가
인간의 언어로 서술해야 된다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결국 왜곡이 적은 전문용어로 가득차있는 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