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읽는중에 딴책 펼쳐서 처리한게 벌써 세권째
단어가 너무 어려움
근데 어려운 단어 쓰는게 당연한게
대부분의 단어는 용례의 집합으로 이해될 뿐이고
칸트가 추구하는 명징성과 확실성의 가장 큰 한계가
인간의 언어로 서술해야 된다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결국 왜곡이 적은 전문용어로 가득차있는 책이 됐다
단어가 너무 어려움
근데 어려운 단어 쓰는게 당연한게
대부분의 단어는 용례의 집합으로 이해될 뿐이고
칸트가 추구하는 명징성과 확실성의 가장 큰 한계가
인간의 언어로 서술해야 된다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결국 왜곡이 적은 전문용어로 가득차있는 책이 됐다
칸트가 전문용어를 사용한 것은 명징성과 확실성 때문이 아니고 그 당시 대륙권에서 철학책을 쓰던 문화 자체가 그랬음. 한세기 전만 하더라도 라틴어로 글을 썼었고 그리스어를 축자대조한 듯한 글 쓰기가 철학책의 특징이었음
그 이유가 더 클수도 있겠네 그래도 복합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