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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소설이 주고자 하는 교훈은 전체적으로만 전달되며, 개별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으며, 분석을 하면 황폐해지는 그러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소설보다] 수사학적 형식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할 것이다.

프리드리히 슐레겔, <아테네움 단상>




19세기 초까지 활동했던 사람인걸 감안해야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