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별로 세계문학전집 계속 나오는거는 참 고맙고 반가운일인데, 멍하게 있다가 생각해보니, ‘이게 큰 수익성은 절대 안날거같은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제가 한국 독서파이를 얕잡아보는건가 싶기도하고 음... 아무튼 출판사들한테는 감사합니다, 그러니 민음사는 풍요의 바다를 빨리 출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별볼일없는 한국현대문학보단 훨씬 잘 팔릴듯?
자선사업이겠음?
클래식은 항상 고정 수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번역본이 있어도 또 번역해서 새로 출간하고 하는 거죠.
오, 이해가 한번에 됐어요.
ㄴㄴ 잘 팔려서 계속 내는 거
킵고잉 해주십시오 출판사 군.
세문집이 개꿀이라던거 같은데
하긴 계속 해주는거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서로 윈윈해요.
어지간한 출판사면 다들 세문집 갖추고 싶어함 왜냐 돈이 되니까
독자는 돈이된다!
겉절이 판매량보단 잘나와서 내는거 아닐까?
문학전집이 주는 이미지도 있어서, 읽을 마음 없던것도 괜히 읽게되기도하니.
민음사는 도서관이 사는 것만 해도 돈 되지 않을까
그래서 세끝하원 방랑자들 같은 개별적으로 냈던 작품 세문집에 포함시키는거고
그렇게 들으니 묘하게 괘씸하네요. 하지만 사랑합니다.
저작권 스킵부터 먹고 들어가는 건데 수익성이 없을리가 ㅋㅋㅋ
아, 저작권 만료된것들 들고와서 번역해서 내는 경우는 생각을 안했네요. 와...
유툽에서 민음사 재무제표랑 손익계산서 말하는거 보니까 세문집이 한해 매출에 40프로는 항상 차지하고 있다고 하던걸봐선 거의 연금급의 주요 수입원 아닐까 싶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