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작품도 잘 읽었고, 금각사에 미친놈 책도 재밌게 읽었으며 카프카 작품들도 조금 난해할뿐이지 금방 적응해서 몰입했는데

똘이 작품 카레니나로 첫 입문인데 너무 집중이 안됌

지금 2권 읽고 있는데 1권은 첨엔 좀 그렇다가 점점 몰입되면서 전원생활부터 경마씬은 순식간에 읽었는데 2권은 ㄹㅇ 이제 4분의 1 넘어가는데 수면제가 따로 없다.

문학동네 판으로 읽는데
너무 단어 선택도 그렇고 어휘도 어려워서 집중이 안돼 ㅠ

똘이 이 새끼 원래 이렇게 고지식한 단어랑 어휘들로 짧게 끊어침?
1권은 나름 클라스가 느껴졌는데 지금 2권 하차 직전임

혹시 문학동네판 번역이 구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