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고 형식적인 얘기 대신 말 그대로 '이론'적인 얘기만 주구장창 함. 그래서 철학이나 이론서 기초 없이 문학만 읽어온 사람이라면 읽기 빡셈
최종적으론 문예사조적인 얘기겠지만 전제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느낌이라 어떤 느낌인지 잘 안 와닿음. 읽으면서 자꾸 긍가? 왜? 싶음
어떠한 문학 장르는 이러이러하다는 전제를 미리 정해놓고 그것만 딱 풀어놓는 느낌임.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그리 친절하지 않음
그냥 서문에 나 이땐 칸트 좋아함 ㅇㅇ << 이럴 때부터 알아봤어야 되는데 아오
다시 머리 깨지러 감 ㅇㅇ
최종적으론 문예사조적인 얘기겠지만 전제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느낌이라 어떤 느낌인지 잘 안 와닿음. 읽으면서 자꾸 긍가? 왜? 싶음
어떠한 문학 장르는 이러이러하다는 전제를 미리 정해놓고 그것만 딱 풀어놓는 느낌임.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그리 친절하지 않음
그냥 서문에 나 이땐 칸트 좋아함 ㅇㅇ << 이럴 때부터 알아봤어야 되는데 아오
다시 머리 깨지러 감 ㅇㅇ
내가 그 책은 안 읽어 봤지만, 서양 사람이 쓴 이론서는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많이 있지.
소설의 이론은 소설 쓰는 법 같은 작문서가 아님.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역사철학에 가까움. 애초에 소설의 이론을 심사한 것도 막스 베버였고 실제로 영혼과 형식이나 소설의 이론은 일부러 시적으로 쓴 느낌이고 역사와 계급의식은 논문의 형식을 잘 지킨 글이지.
애초에 그가 염두에 둔 소설 작품들을 미리 읽은 사람이 아니면 잘 안 와닿을 수 있음. 게다가 헤겔 미학 전통의 이론적 비평언어가 친숙하기는 쉽지 않고.
후기 루카치: 아 읽지말라고 ㅋㅋㅋㅋㅋ
또 말년엔 "과도기적 작품은 과도기적으로만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약간 누그러뜨림. 공산주의 이전 시기를 완전히 부정하다가 그 정도 태도로 돌아섬. 늙으면 약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