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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고 형식적인 얘기 대신 말 그대로 '이론'적인 얘기만 주구장창 함. 그래서 철학이나 이론서 기초 없이 문학만 읽어온 사람이라면 읽기 빡셈

최종적으론 문예사조적인 얘기겠지만 전제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느낌이라 어떤 느낌인지 잘 안 와닿음. 읽으면서 자꾸 긍가? 왜? 싶음

어떠한 문학 장르는 이러이러하다는 전제를 미리 정해놓고 그것만 딱 풀어놓는 느낌임.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그리 친절하지 않음


그냥 서문에 나 이땐 칸트 좋아함 ㅇㅇ << 이럴 때부터 알아봤어야 되는데 아오

다시 머리 깨지러 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