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런 한국어 구사이고 그러한 명제 하에 외국 영향의 번역투 문장은 거부해야할 부덕이라면

난 그 목표를 버리고 기꺼이 박경리의 편에 서고야 말겠다

토지 문장이 일본어 번역투고 어색한들 어떰 챕터 하나하나 산문시를 써내린 듯 이미지와 어휘의 조응이 탁월하고 그 이면에서 흐르는 서사의 묵직한 구름 역시 뛰어난데

번역투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가독성 씹창난 박살 문장이 문제인 거라고 생각함

하하 마광수 당신은 패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