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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던 코터슨이 만든 성격 테스트의 분석 결과ㅡ  


미학 부분이 백분률 중 98에 도달하는 앱도적 예술충 샛별이가 느낀, 


뭔가 뭔가를 비평적 이론적 성찰적으로 뭔가 뭔가 뭔가를 해주는 책인데  



 책의 일부를 미리 읽은 아내는 “답답하다”고 촌평했다. 남편이 주장하는 ‘심미주의’는 부동산 투기, 명품 구입에 관심 없이 건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조차 “고차원적이거나 허황되거나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책의 초반부를 읽은 문광훈 교수 아내의 촌평이 특히 꿀잼임.

독서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조차 예술이고 뭐고 그런 거, 다른 할 일 하고 시간이 남을 때나 하는 뭐 그런 거라고....

엉엉

예술충 out!!!

아무튼 독갤 철스퍼거 오니짱들이 좋아하라 하는 푸코 이야기도 좀 나옴.

다 읽으면 짧게 서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