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가 읽었는데 쿤데라 이새끼 말하는 게 근본적으로 카뮈랑 ㅈ도 다른게 없는 것 같고

키치< 1회독이긴 해도 결국 책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화자가 돌려 말하며 숨기는 게 아닌 이상 아무런 의미도 없고 메타포도 아닌 것들을 아름다운 요소로 숭상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 키워드같은데 (책에 나온 대로 종교든 정치적 affiliation이든 예술이든..)

성경도 작년에 끝냈고 톨스토이 플차 끝내니까 끌리는 게 없슴..

사실 니체 플차 순서대로 읽는 중이긴 한데 한 작가만 파니까 슬슬 질리는 맛임

새로운 경험으로서 소돔이나 읽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