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이미 깊어 있었다. 마을 안의 골목들처럼 깊었다. 평원 깊은 곳의 작은 길처럼 깊었다. 문밖의 달은, 그 월색은 우유처럼 흰빛이었다. 우유처럼 흰빛이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창문을 통해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너무도 답답했다. 달빛 속에서 귀뚜라미가 울고 있었다. 하얗고 밝게 울고 있었다."
[일반] 옌롄커, <딩씨마을의 꿈> 좋았던 문장
돈까스(10ehxnm6zvxp)
2024-02-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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