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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높은 성의 사내 끝냈는데.. 재밌었습니다.
물론 갠적으로 전기양급 몰입은 아니지만, 지루한 책 읽을떄 드는 "몇페이지 남았지? 아 언제끝나지?" 마인드가 안들었고
술술 읽혔습니다.
진짜 이양반은 평상시 뭘 하고 살았길래.. 진짜 저세계 상상력이 나오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그것도 20세기 중반에 말이죠.
이양반 걸작선 13권중, 4권 가지고 있는데.. 아마 13권 다 살거 같네요 ㅋㅋ
발리스 3부작 꼭 읽으세요
폴라리스 출판사꺼 한권으로 되있는거 사믄 되죠?
3부작이 한권으로 되어 있는 버전이 있어요?
발리스 3부작은 <발리스>, <성스러운 침입>, <티모시 아처의 환생> 세권으로 되어있어요. 이 세권은 필립 k딕 작품을 읽을때 되도록 나중에 읽는게 좋아요.
다시는 k 꼬추를 무시하지마라
약빨았냐?->빨았음
그거 다 읽고 엠마뉴엘 카레르가 쓴 평전 꼭 읽어라 - dc App
감사 ㅋㅋㅋ, ㄹㅇ 책쇼핑 하는 맛 즐겁슴다
저거 드라마로 엄청 재밌게 봤는데 내용 많이 다른가?
스캐너 다클리는 대놓고 마약 빤 인생 후기 소설임 - dc App
팩트) 실제로 약쟁이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봤는 데 겁나 재밌더구만요... - dc App
분명 .. 소설인데.. 눈앞에서 총격전이 펼쳐지더라구요